써마크(CerMark™) LMM6000
LMM6000의 제품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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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M6000은, CerMark™, TherMark의 두 종류의 레이저금속마킹용 잉크중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중 하나이며 대부분의 금속에 블랙마킹을 하는데 사용됩니다. LMM6000은 특별히 레이저마킹을 하기전에 벗겨짐이 없는 튼튼한 코팅이 되도록 제작된 제품입니다. 따라서 LMM14와 달리 LMM6000은 코팅 후 마킹작업 전까지 움직이거나 적재해도 됩니다. 특히 SUS(스테인레스 스틸)마킹을 주로 하신다면 LMM6000을 권장합니다. 왜냐하면 써마크(TherMark)제품 중에 SUS(스테인레스 스틸)에 가장 진하게 마킹이 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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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가능한 금속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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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M6000는 써마크(TherMark)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중에 하나이며 대부분의 금속에 사용 가능합니다.
아래에 나열된 금속들은LMM6000가 잘 적용되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아래에 표기된 금속들은LMM6000가 적용될 수 있는 모든 금속을 나타낸 것은 아닙니다. 아래 목록에 표기되어 있지 않은 금속이라도 대부분의 금속에 마킹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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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 레이저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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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M6000는 CO2와 YAG, Fiber레이저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 일반 YAG, Fiber레이저마킹은 마킹부위에 부식발생, 써마크(Thermark) 레이저마킹은 전혀 부식발생 하지않음(부식방지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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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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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M6000은 어떠한 코팅(도포)방법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희석비율이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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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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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은 마킹할 제품의 표면의 기름, 세제, 먼지나 락카코팅 등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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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시간과 건조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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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M6000의 경우 일반 공기중에 건조할 경우 완벽하게 건조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3분에서 5분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나 이 시간이 길다고 생각되시면 헤어드라이기나 기타 간단한 장비들을 사용하여 강제로 건조시켜도 무방합니다. 가정용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할 경우 완전건조까지 15초 정도 소요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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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파워와 스피드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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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종류에 상관없이 파워와 속도는 TherMark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렌즈의 길이, PPI, DPI, 파장길이, 장비의 노후화 정도 등이 다양하게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설정값을 참고로 하여 실질적인 사용전에 적용하고자 하는 금속에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현재 귀사의 장비에 맞는 최적의 설정값을 찾아야 합니다.
설정값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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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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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M6000은 노란빛의 황갈색을 띄며 팬케익반죽 정도의 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과 원액으로 분리되지 않지만 사용하기 전에 잘 저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표면에 도포되어 굳으면 LMM6000은 노란빛의 황갈색의 페인트 같은 코팅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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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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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LMM6000제품은 상온(5ºC ~ 35ºC)의 그늘지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스프레이제품은 눕혀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캔의 내용물들이 침전되어 엉겨 붙기 때문입니다. 눕혀놓으면 재 사용시 흔들 때 쉽게 원상태로 복원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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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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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M6000은 알코올성분의 제품입니다. 레이저마킹 후 잔여물들은 마킹된 표면으로부터 제거하여 일반 하수도에 흘려 보내도 됩니다. 스프레이캔의 처리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내용물을 다 제거한 후 일반캔과 같이 분리수거 하시면 됩니다. 액상제품과 반죽제품의 용기처리는 열어 놓은 후 알코올 성분이 다 증발한 후 내용물이 경화된 후 일반쓰레기로 분류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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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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