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마크(TherMark) LMM14
LMM14의 제품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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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M14는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써마크(TherMark, CerMark)의 두 종류의 레이저마킹용 잉크중 하나이며 대부분의 금속에 검정색마킹을 하는데 사용됩니다. 손쉬운 사용방법과 적용소재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LMM14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금속마킹을 원하신다면 LMM14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LMM14는 매우 빠른 시간 안에 건조되며 밝은 회색으로 표면에 도포되며 레이저 마킹 후 물에 손쉽게 닦입니다. 그러나 도포된 코팅이 비교적 약하기 때문에 마킹작업 전까기 잘 보호되어야 하며 코팅 후 빠른 시간 안에 마킹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좀더 튼튼한 코팅을 원하신다면 LMM6000을 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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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가능한 금속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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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14는 TherMark의 가장 일반적인 제품이며 대부분의 금속에 사용 가능합니다.
아래에 나열된 금속들은 LMM14가 잘 적용되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아래에 표기된 금속들은 LMM14가 적용될 수 있는 모든 금속을 나타낸 것은 아닙니다. 아래 목록에 표기되어 있지 않은 금속이라도 대부분의 금속에 마킹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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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 레이저 종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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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M14는 CO2와 YAG, Fiber레이저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 일반 YAG, Fiber레이저마킹은 마킹부위에 부식발생, 써마크(Thermark) 레이저마킹은 전혀 부식발생 하지않음(부식방지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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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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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M14는 어떠한 코팅(도포)방법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희석비율이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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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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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은 마킹할 제품의 표면의 기름, 세제, 먼지나 락카코팅 등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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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시간과 건조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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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M14의 경우 일반 공기 중에서 건조할 경우 완벽하게 건조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분30초 정도 소요됩니다. 그러나 이 시간이 길다고 생각되시면 헤어드라이기나 기타 간단한 장비들을 사용하여 강제로 건조시켜도 무방합니다. 가정용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할 경우 완전건조까지 5-7초 정도 소요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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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파워와 스피드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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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종류에 상관없이 파워와 속도는 TherMark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렌즈의 길이, PPI, DPI, 파장길이, 장비의 노후화 정도 등이 다양하게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설정값을 참고로 하여 실질적인 사용전에 적용하고자 하는 금속에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현재 귀사의 장비에 맞는 최적의 설정값을 찾아야 합니다.
설정값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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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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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의 LMM14는 오래 보관시 내용물과 물로 분리 될 수 있으므로 사용하기 전에 잘 저어주어야 합니다. 약간 뭉쳐서 두껍게 도포된 곳은 원료와 안료가 좀더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은회색을 띄며 얇고 가볍게 도포된 곳은 약간의 황색을띄는 녹색 내지는 약간의 녹색을 띄는 푸른색이 나타납니다. 한번 코팅(도포)되어 경화된 LMM14는 밝은회색의 가루형태로 코팅(도포)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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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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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LMM14제품은 상온(5ºC ~ 35ºC)의 그늘지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스프레이제품은 눕혀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캔의 내용물들이 침전되어 엉겨 붙기 때문입니다. 눕혀놓으면 재 사용시 흔들 때 쉽게 원상태로 복원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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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후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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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M14는 물을 기반으로 하는 제품입니다. 레이저마킹 후 잔여물들은 마킹된 표면으로부터 제거하여 일반 하수도에 흘려 보내면 됩니다. 스프레이캔의 처리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내용물을 다 제거한 후 일반캔과 같이 분리수거 하시면 됩니다. 액상제품과 반죽제품의 용기처리는 열어 놓은 후 알코올 성분이 다 증발한 후 내용물이 경화된 후 일반쓰레기로 분류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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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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